“남해 푸른빛에 스트레스 훌훌!”

Posted 2008/05/07 08:37, Filed under: Dairy/Commpany



중앙일보 IT부문 통영 ‘사량도’ 단체산행

매년 봄·가을이면 떠나는 중앙일보 IT 부문 단체산행. 올봄 목적지는 경남 통영 사량도였다. 4월의 마지막 날, 중앙일보씨앤씨와 중앙일보 정보지원실 44명의 사우들은 근무 종료 후 버스를 타고 이동해 자정이 다 되어 삼천포에 도착했다.
다음날 오전 11시 삼천포항을 떠나 사량도에 도착. 돈지리 지리산을 거친 약 3시간의 산행이 시작됐다. 사방으로 바다가 펼쳐진 산행이었다. 내리쬐는 햇볕에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됐다. 산이 험해 “관절 마디마디가 아프다”며 엄살을 부리는 사우도 있었다. 하지만 고개만 살짝 돌려도 남해의 푸른빛을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에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이날만큼은 중앙일보 IT 부문 사우들이 모든 것을 잊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임선화 과장·중앙일보씨앤씨

2008/05/07 08:37 2008/05/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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