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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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3 요즘근황 (2)
  2. 2009/07/30 나는 지금 휴가중.... (4)
  3. 2009/06/16 책반납 독촉시즌?? (2)
  4. 2009/06/01 6월1일. 월요일 (2)
  5. 2008/10/27 이젠 밤새는게 쉽지가 않아~

요즘근황

Posted 2009/09/03 09:28, Filed under: Dairy/MY Dairy~
여기는 성스러운 명동성당이 보이는 남산 앞자락입니다. 아...음...앞자락인가? 아마도 뒷자락일지도....
갓지은 가을의 하늘색과도 비슷한 파아란 건물안에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유명한 누군가가 인테리어했다는 사무실 안에서...
자주 건물이 흔들리는 소리인지, 건물에 바람이 부딧혀 내는 소리인지....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일하고 있답니다.

건물 건너편에는 시끌시끌....
중국인들도 있고 일본인들도 있고...
간판들도 가지각색...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중국인지...좀 헷갈리는듯 하지만
그래도 사람사는듯한 냄새가 나 구경하기는 정말 좋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나오면
벌써 가을이 왔는지 정말....파아랗고 높은 가을하늘이 나를 반기고 있고
여기 온이후로 계속 되는 청명한 날씨에
기분까지 상쾌해지곤 합니다~

[홍익]이라는 휴게실에 나와 잠깐 바람을 맞으면 저 멀리 남산이 나를 반기고 있죠!
여기. 이곳에 약 한달은 더 있어야 합니다.
조금만 더 여유가 있더라면
명동을 휩쓸며~ 곳곳에 무엇이 있는지 탐문할텐데요....^^
그게 좀 아쉽긴 하지만..

일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서울곳곳을 다 보고 싶어지니까요!
2009/09/03 09:28 2009/09/03 09:28
  1. # 마리안 2009/09/03 12:33 Delete Reply

    난 정부청사에서 2년 일할 때 경복궁 한 번 못가봤고, 덕수궁 근처에서 6개월 일할 때 시립미술관 문턱도 못 넘어봤다. 수원생활 4개월차 이지만, 수원갈비 냄새도 못 맡아보고... ㅋㅋ 오히려 플젝 끝나면 다 하게 된단 말이지.

    1. # bobozzang 2009/09/03 13:21 Delete

      헙....우울해 졌어.
      요즘 조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이제. 정상으로 되돌아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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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휴가중....

Posted 2009/07/30 13:13, Filed under: Dairy/MY Dairy~
늦은 아점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하얀 쌀밥에 완두콩, 강남콩...색색의 콩을 넣어 돌솥밥을 하고
지난 봄에 뜯어두었던 마지막 쑥을 꺼내...쑥 된장국을 끓여내었다.
늦은 아침...나를 위해 맛있고 간단한 식탁을 마련하였다.

나는 지금 휴가중....

갑작스레 번개처럼 낸 이틀간의 휴가여서 무엇을 할지, 어떤것들을 할지...
스케줄도 잡지못한채.....
그냥....창밖의 뜨거운 8월매미들의 소리를 듣고 있다.

여긴...
한강변이어서 그런지...
여름매미가 참 많다.
가만히...귀기울여 보면....

그 옛날
커다란 나무 밑 평상에 누워 낮잠을 즐기던 그때가 생각난다.
그때도 매미는 엄청난 큰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었었는데....

찌르르...찌르르르....
그놈 참 소리도 크다...
2009/07/30 13:13 2009/07/30 13:13
  1. # 2009/07/30 14:15 Delete Reply

    뭘하긴...얼렁 샘플 작업햇~!

    1. # bobozzang 2009/08/03 17:15 Delete

      어흑...어흑....
      어찌된게..휴가도 바쁘고...
      회사나감 또 바쁘고..
      나 왜이래...

  2. # 마리안 2009/08/03 08:39 Delete Reply

    수원에 놀러오지 그랬어

    1. # bobozzang 2009/08/03 17:15 Delete

      휴가 일주일낼때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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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반납 독촉시즌??

Posted 2009/06/16 10:40, Filed under: Dairy/MY Dairy~

저쪽 팀장님의 책독촉 시리즈....마음에 든다.
나도 참 많이 빌려줬었는데...되돌아 온 책이 거의 없다.

꼼꼼히 적어두고 독촉해야지 받을수 있을까 말까인데...
빌려준 사람 마음만 굳게 믿고....

나조차도...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책표지를 넘기면..버젓이 내 싸인과 구입날짜가 적혀있음에 안도를 삼고.....
큼지막한 도장이 쾅쾅찍혀있음에...
언젠간.....내품에 다시 오겠지! 하며
안일하게...믿고 있다.

잠깐 생각나는 빌려준 책들...
과거의 책들은 기억력이 둔한.....나의 뇌처럼.....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1. 부자사전(1~2) : 울 부장님 => 반납완료!
2. 꼴(1~4) : 대표님
3. 노란색 표지(책제목 가물가물...) : 미정양
4. 은혜한테 빌려준 책이 있는데 당췌 생각이 안남.
5. 우울증을 달래는 어떤 동화책이었는데.... 회사사람들에게 돌고 돌아.....어느순간 사라졌다.
6. 얀치홀드....이책....당췌 어디로 사라진거야~ ㅠㅠ
7.
8.......
9. 심리학이 서른살에게 답하다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서른, 시에서 길을 만나다 : 바람

아......내 기억력을 탓해야지......ㅎㅎ

2009/06/16 10:40 2009/06/16 10:40
  1. # 마리안 2009/06/16 13:01 Delete Reply

    아... 다른 사람에게 가고 오지 않는 책들...
    하지만 나도 빌려놓고 안 돌려주는 책들이 있을꺼야. 책은 돌려보면 좋으니까~~

  2. # bobozzang 2009/06/19 15:00 Delete Reply

    글치.글치.나도 몇권된다는거...
    쌤쌤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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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월요일

Posted 2009/06/01 22:29, Filed under: Dairy/MY Dairy~

6월은 의미있는 날이 많다.
1일이 월요일이니...뭔가 새롭게 시작해야 할것 같은 책임감이 든다.
꽉꽉 채워 한달이 있으니 답답스럽기도 하지만... 이새까만 글씨들을 하나씩 지워갈 날이 사뭇기대가 되기도 한다.
학원이면 학원.... 학교면 학교....공부면 공부....
뭔가. 새롭게 시작하기 딱 좋은 6월!!

활기차게 힘차게....
그리고...즐기면서 시작해보자규!

2009/06/01 22:29 2009/06/01 22:29
  1. # 마리안 2009/06/02 08:21 Delete Reply

    언니의 6월은 여전히 수원라이프

  2. # bobozzang 2009/06/02 09:56 Delete Reply

    어서빨리 시청라이프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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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밤새는게 쉽지가 않아~

Posted 2008/10/27 09:33, Filed under: Dairy/MY Dairy~
누적된 피로에...

날밤새는 일이 쉽지많은 않구나..
이젠 나도 늙었나 보다...

나이먹을 수록
건강관리가 기본이라는데...

관리.잘.하.자!
2008/10/27 09:33 2008/10/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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