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반... 자명종 소리보다 먼저 잠을 깨고선
안먹던 아침까지 챙겨먹고 장비를 준비해서 잠실체조관을 향했다.
초단을 따야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어버렸지만...
그동안은 내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초단이 왜 중요한지, 무슨의미가 있는지 그 의미를 찾지 못했지만.
준비하는 과정내내...
하나하나 알지못했던것들을 알아가고 성장해가는것이 무엇보다 즐거웠던 준비기간이었다.
어쨌든..
시간은 다가왔고.
잠실체조관에서 정각9시에 시작된 연격, 대련 이후의 1차 합격자 발표...
그리고 이어지는 본과 본국건법...
최종합격자 발표는 3일후에 이루어진다니..
그 기간동안은 또 내내 가슴떨림의 시간으로 이어지지 않을듯 싶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진 심사는
오전에는 120여명이 치루어졌다.
소년초단심사후 소년초단들은 내보내고
이루어진 초단과 2단심사.
잘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정말 천차만별...ㅎㅎ
그래도 다행인것은
여자는 여자끼리 나누어서 보았고
운좋게도
함께 준비했던 같은 도장사람과 함께 본을 했다는것이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만을 기다리는일만 남았다.
화이팅 보보짱!
bobozzang
2007/09/30 15:59
2007/09/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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