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웹사이트 사업 따내 … 콘텐트 연계 사업도 계획 중앙일보씨앤씨가 대형 사업 수주를 잇따라 성공시키고 있다. 지난달 15일 ‘디자인서울 홈페이지 고도화 및 디자인DB 구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엔 어린이재단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를 따냈다.
어린이재단은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독교아동복리회 관련 아동복지기관들의 연합 조직으로 시작, 1986년부터 국내 순수 민간기관으로 독립한 복지재단이다. 본 사업은 어린이와 후원자는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상호 소통의 장이 되기 위해 후원 정보 전달,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웹사이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경쟁 입찰과 프리젠테이션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사업 예산은 약 2억 3000만원이며 올 연말 완료된다.
중앙일보씨앤씨는 이러한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대외 공공 및 기업 부문의 시스템 구축(SI)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스템 분야뿐 아니라 JMnet의 콘텐트 부문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어린이재단 홈페이지는 http:// www.childfund.or.kr
임선화 과장·중앙일보씨앤씨 사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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