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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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ffects CS3

Posted 2008/05/07 08:44, Filed under: Book/WEB



모션공부를 위해 구입한 서적...
학교때 프리미어, 디렉터를 해본후에 손을 놨었다...
그때 참 재미있었는데...

다시 해도 재미있을까?

2008/05/07 08:44 2008/05/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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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Effects_Tutorial

Posted 2007/09/11 16:31, Filed under: Study/other

각종 이펙트들의 특성 비교하기

애프터 이펙트는 사실 엄청난 이펙트로 초반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지만 정확히 얘기하자면 초기의 애프터 이펙트는 우리나라에서 큰 대접을 받지 못했다. 점차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모션 그래픽이란 영역이 우리나라에 알려졌고, 그 후부터 사람들 사이에 '이걸 어떻게, 무슨 툴(Tool)로 만들었을까?' 하는 의구심들이 생겨나면서 애프터 이펙트에 대한 관심이 수면에 떠올랐다. 애프터 이펙트에 사람들의 눈길이 쏠린 이유는 바로 방대한 이펙트의 보고였기 때문이다. 포토샵도 이펙트가 많긴 하지만 애프터 이펙트만큼 많은 이펙트를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도 많지 않다. 애프터 이펙트의 이펙트들은 몇 백 개까지 될 정도로 그 수가 많은데 지금부터 각종 이펙트들의 특성을 비교해 소개하겠다.
글. 이병현 이오프레임 실장(dart1792@nate.com)

01 The Foundry

먼저 애프터 이펙트의 이펙트들 중에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온 The Foundry사의 Tinderbox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겠다. Tinder box는 애프터 이펙트의 다른 이펙트들과 공통된 부분도 많기 때문에 Tinderbox 시리즈를 분석해보면, 전체 이펙트들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이트(www.thefoundry.co.uk)에 들어가보면 애프터 이펙트뿐만 아니라 Avid와 Combustion, Discreet, Shake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플러그인을 제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이트에 플러그인의 매뉴얼이 PDF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02 Tinderbox4 분석하기


일단 이 회사의 이펙트 군 중 Tinderbox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이펙트를 비교할 만한 다양한 컬러의 이미지를 한 장 불러들여보자.
20개 정도의 이펙트를 포함하고 있는 Tinderbox4는 기존에 나왔던 Tinder box1, 2, 3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알아보자.
T_Bar

우리가 TV를 켤 때 맨 처음 나오는 화면 조정 바를 생성하는 이펙트이다. 물론, 9개의 다양한 조정 바가 옵션으로 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이번 Tinderbox4에는 Source Crops이라는 공통된 이펙트 옵션이 생겨났다. 이 옵션이 하는 역할은 간단하다.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픽셀을 반복시키거나 반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T_BleachBypass


T_BleachBypass 이펙트와 비슷한 대표적인 이펙트로는 55mm라는 이펙트에 BleachBypass 이펙트가 있다. 물론 이펙트가 가지고 있는 이펙트의 옵션은 비슷하다. 원래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Blend 퍼센트와 Gain 값을 조절함으로써 흑백 이미지의 단순화된 이미지도 제작할 수 있다
T_Cartoon

아마도 웹 디자이너들이 상당히 좋아할 만한 효과 중 하나이다. 이미지를 마치 카툰의 느낌으로 바꾸어 주는 이펙트이다. Search Type이나 Line의 값들을 바꿔줌으로써 다양한 느낌의 카툰 이미지를 손 쉽게 얻어낼 수 있다.



T_Channels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채널값을 이용해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이펙트이다. 애프터 이펙트에는 이처럼 채널이 가지고 있는 Grayscale 값을 이용해,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이펙트들이 몇 개 있다.
T_Colourist
Colourist 이펙트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동색 보정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펙트. 뿌옇게 나온 이미지나 콘트라스트가 제대로 맞지 않는 이펙트들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을 한다.

T_Convolve

Convolve의 뜻은 '나선형으로 감다, 말아 넣다'라는 뜻이다. 별 모양이나 삼각형, 눈 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오브젝트를 파티클처럼 뿌려주는 이펙트이다.
T_Fire

이펙트들 중에는 불 효과를 내는 이펙트들이 많지는 않다. 렌더링 타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물론, Tinderbox4의 Fire도 렌더링 타임이 길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이펙트들 보다는 효과적이면서 렌더링 타임도 짧은 편이다.

불 효과를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왜곡시켜줄 수도 있다.

렌더링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스플라인으로 렌더링 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렌더링 타임이 많이 걸리는 이펙트들은 대부분 이 옵션을 가지고 있다.
T_Flow

Transition이나 Matte 효과로 사용되는 이펙트이다. 간단하게 트랜지션도 그림처럼 만들어 줄 수 있다.

옵션값 중에서 Mode를 Random Drips으로 바꾸어 주면 그림처럼 무작위로 트랜지션이 진행된다. Process값을 Alpha로 설정해주면 트랜지션이 진행되는 검은 색 부분은 알파채널이 생성돼 키가 빠지게 된다.


T_InfiniteZoom

이펙트의 이름 그대로 이미지를 무한적으로 확대해 나중에는 멀티 줌처럼 보여진다.
T_Kaleid

우리가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만화경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상당히 재미있는 효과들을 낼 수 있다.
T_LightWrap

Background가 밝을 경우 앞부분에 있는 이미지 합성 시 조금 곤란한 현상이 발생된다. 합성 시 앞부분에 있는 오브젝트가 좀 더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펙트이다.

T_LineDrawing

이펙트들 중에 이미지의 외곽 라인 값을 추출해 이미지를 라인 형식으로 만들어 주는 이펙트는 그리 많지 않다. 이번에 나온 Tinderbox4의 이펙트들 중에 상당히 눈길이 가는 이펙트 중 하나이다. Line Color 조절로 라인의 색상도 바꾸어 줄 수 있으며, 두께 및 라인의 숫자도 조절할 수 있다.

LineDrawing 이펙트는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이미지를 하나 더 복제해 두 개로 만든다. 상단에 있는 Mode를 Multiply로 설정하고, 이펙트를 적용한다. 그러면 지금처럼 일러스트레이션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T_Median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이펙트이다. Matte 작업 시 오브젝트의 외곽부분을 보면 지저분한 노이즈가 생기는데 이것을 없애기 위해서 사용한다. 채널 값들을 이용해 이미지가 번지는 효과나 유화 같은 느낌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T_Muzzleflash

총이 발사될 때 생기는 불꽃을 만들어 내는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효과. 이 효과는 외국 사이트에서 영상으로 만들어서 DVD로 판매를 하기도 하는 소스 중 하나이다.

Gun-Type 옵션에서 다양한 프리셋을 설정함으로 발사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효과의 가장 큰 장점은 3D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펙트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며, 카메라 지원은 하지 않는다. Rotation 값으로 회전을 할 수 있다.

T_Quantise

이미지의 컬러 값을 단순화시켜서 보여주는 효과를 내는 이펙트이다. 최대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 값을 보존하면서 이미지 값을 단순화 시켜줌으로 퀄리티를 최대한 보존해준다.
T_Rain

이름 그대로 이미지에 비를 내리게 만드는 이펙트이다.
T_Security

보안카메라에서 본 듯한 이미지로 바꾸어 주는 이펙트이다. 이런 종류의 이펙트는 물론 다른 이펙트들에서도 볼 수 있지만 Tinderbox4의 Security는 다양한 프리셋을 가지고 있다.
T_Snow

이미지에 눈을 내리게 만드는 이펙트이다. 깊이감 있는 눈을 내리게 만들어 준다.
T_SoftGlow

이미지의 밝은 부분을 부드럽게 강조해주는 이펙트이다.
T_Water

마치 물속에 잠긴 듯이 보여주는 이펙트이다. 렌더링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03 Tinderbox 시리즈 분석하기

Tinderbox 기존의 1, 2, 3 시리즈 중에서 나름대로 다른 이펙트들과 차별화 되는 이펙트들을 정리해보았다. 애프터 이펙트는 다양한 이펙트들이 있으며, 비슷한 이펙트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하나의 이펙트를 확실히 마스터 한다면 다른 이펙트들도 함께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T_BadTV
독보적이라기보다는 상당히 디테일한 효과의 퀄리티가 이 이펙트를 찾게 만든 것 같다. TV에서 수신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생기는 현상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이펙트이다. 다양한 프리셋을 가지고 있다.
T_BumpShade


포토샵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신기해했던 이펙트 중에 하나이다. 이미지를 마치 양각이나 음각의 판화처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이펙트이다.
T_Contour

Contour의 사전적인 뜻은 '윤곽이나 외형'. 말 그대로 이미지의 외곽을 라인으로 표현해주는 이펙트이다. 바로 다음에 소개할 EdgeDetect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T_EdgeDetect


표현 방법은 앞서 설명한 Contour와 비슷하다. 이미지의 외곽을 추적하여 라인으로 표현한다. Contour나 EdgeDetect는 이미지를 Mode로 겹쳐서 표현할 때 더 빛을 발한다. 같은 이미지의 레이어 두 장을 타임라인에 놓고, 상단 이미지에 이펙트를 준 다음 Mode를 Screen으로 만들면 원래의 이미지에 라인이 부드럽게 추가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T_Newsprint

거의 독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뉴스페이퍼의 질감으로 바꾸어 주는 이펙트는 그리 많지 않다. 신문을 돋보기로 확대하였을 때 보이는 느낌으로 이미지를 바꾸어 주는 효과이다.
T_OldFilm
말 그대로 오래된 필름 느낌으로 이미지를 바꾸어 주는 이펙트이다. 물론 이런 식으로 이미지나 영상을 바꾸어주는 이펙트는 많다. 하지만, Tinderbox의 OldFilm 이펙트는 상당히 옵션이 많다. 오래된 느낌이 나게 하는 Dirt, Hair, Stain, Ficker 등 다양한 이펙트들이 있다.


T_Paint

마치 유화로 그림을 그린 것처럼 이미지를 바꾸어 준다. 예전에 반 고흐가 그린 것처럼 이미지를 바꾸어주는 이펙트가 존재하긴 했지만 너무 늦은 렌더링 타임 때문에 외면을 받은 적이 있었다. T_Paint 이펙트는 그에 비하면 상당히 속도가 빠르다.
T_Ray
애프터 이펙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펙트 중 일명 백라이트 효과를 주는 이펙트가 있다. 바로 이 Ray 이펙트가 그렇다.

T_Trail

이미지의 움직임에 잔상이 생기는 것 같은 효과를 내는 이펙트이다. 물론, 이미지는 움직이지 않고 임의적으로 그렇게 보여주는 것이다. 옵션 값들을 조절하면 잔상의 숫자와 방향성들을 조절할 수 있다.
T_Turner

마치 서양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나게 만드는 이펙트이다. Cleaness, Colour 값 등을 조절하여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Tinderbox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이펙트 중 하나이다.
T_LensFlare

Knoll Light가 사실 애프터 이펙트에서는 독보적인 라이트 이펙트이다. 하지만 Tinderbox가 가지고 있는 LensFlare도 나름대로 그 느낌이 독특하다. 각각의 Ring들이 옵션 값을 가지고 있어 조절이 간편하다.
T_NightSky

Tinderbox의 NightSky는 상당히 독특한 이펙트 중 하나이다. 3D를 지원하지 않는 이펙트이긴 하지만 옵션 값 중 FOV를 이용하여 공간의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이펙트이다. 밤하늘에 별이 떠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이펙트이다.

04 마치며

애프터 이펙트의 여러가지 기능들이나 튜토리얼 같은 것들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상당히 바람직하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것들을 마스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소프트웨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소프트웨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마스터 하는 것이다.
2007/09/11 16:31 2007/09/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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