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대기 10분전

Posted 2009/12/09 08:52, Filed under: Dairy/MY Dairy~
오늘은 다음학기 바이올린 수강신청이 있는 날이다.
같이 배웠던 사람들 모두 옹기종기 저마다의 자리에 앉아
에버러닝 켜놓고 대기중이시다.

이게 선착순인지라....빠른스피드의 클릭질이 중요하다.
과연 몇번째로 수강신청을 할수 있을까?
지난학기때는 1번이었다. ㅎㅎㅎ

이번에도 꼭!
같이 수강해서 다음학기 또 열심히 해봅세~
2009/12/09 08:52 2009/12/09 08:52
  1. # 마리안 2009/12/09 13:00 Delete Reply

    삼익디지탈피아노 왜 사지 말라는거야?

  2. # 보보짱 2009/12/12 00:28 Delete Reply

    내친구 그건데 정말 별루임 진짜피아노로 장만하세영

    1. # 마리안 2009/12/12 13:41 Delete

      디피 괜찮던데. 삼익이나 다이나톤으로 살라구. 진짜 피아노는 놓을 자리도 없고, 밤에 치지도 못하고... 그랜드 피아노는 나중에 정원 있는 집에 살면 살라구.

  3. # 보보짱 2009/12/12 19:52 Delete Reply

    저거. 아이폰에서 댓글달았는데.
    아이폰에선 내 글을 쓸수가 없어..ㅠㅠ

    난중에 내 애 돌잔치 하면 연주해줘.

    1. # 마리안 2009/12/13 15:29 Delete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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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레슨 내용]
13주 : 위와같음->E현연습, 각현의 혼합연습

이번주는 가벼운 마음의 레슨이었다.
어려운 부분도 없었고 E현 운지법도 익혔으니 말이다.

45page 92번 레슨시작.
4/4박자의 4음슬러부분 추가 연습할것.
4음슬러는 활의 분배를 4등분하여 4음을 하나의 활에 연주하는것이다.
집에서 연습할때. ' 앗! 이게 모야~'하면서 연습하다 안되서 말았던 부분이었는데 역시나...선생님은 4음연습을 추가적으로 하라고 하셨다.

94번 레슨.
속도익히는 부분으로 2분음표는 2박자를 온활에 사용하며 온음표는 4박자를 온활에 모두 담는 연습이다.
속도연습으로 천천히 연습을 해야한다.

96.97.98번 레슨.
A,D,G,E현의 모든 혼합연습으로 충분히 연습할것.
다른음이 나지 않도록 각현의 이동에 중점을 두어서 연습해야 한다.

99번 레슨.
A현과 D현, E현의 혼합연습이 나오는 부분으로 좀 어려운 부분이다.
활의 속도도 신경을 써야 하며 음역도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특히나 0번을 어디에 짚어야 할지를 적절하게 알아야 하기도 한다.
뒷 음들이 A현들로 이루어져 있어도 첫음의 [미]는 E현의 0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또한 점2분음표 뒤에 나오는 8분음표의 활량은 점2분음표가 움직인만큼의 활량을 사용하며 대신 8분음표이기 때문에 활속도를 빠르게 하여 8분음표의 속도를 맞춰주는 부분이 필요하다.
뒤이어 나오는 음들도 모두 활의 속도에 신경을 써야 하는부분들이다.
어렵고 중요한부분으로 반복연습 필히 할것!!

숙제는100번부터~106번까지 연습.
다음주는 추석주간으로 쉼~
2주동안 열심히 연습해올것!!!

2009/09/25 22:24 2009/09/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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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레슨 내용]
12주 : A. D. G현의 혼합->동요연주 , E현 배우기

지난주 배웠던 부분부터 복습하면서 레슨시작.
75번 복습. 같은음 다음에 슬러가 있는부분에 같은박자로 슬러임을 유의해서 연습할것.

85번부터본레슨 시작. 8분음표연주에 대한 레슨들이다.
4분음표에서는 온활, 8분음표에서는 반활을 사용한다.
어렵지 않은 부분으로 박자맞추는것에 유의할것.

86번 레슨.
온활, 반활에 대한 활의 량을 맞춰서 연습할것.
속도를 빠르게 연주하는것보다 느리고 천천히 제대로 연주하는것이 어렵다고 하셨다.
특히나. 온활/반활에 대한 연습은 본 [시노자키1권]에서만 할수있는 시간이 되므로...충분한 연습을 거쳐 몸에 익숙해지도록 할것을 당부하셨다.

또한, 나는 박자를 잘 맞추지 못하기때문에 박자연습에 충실해줄것...
역시나...남들보다 빠르게 연주한다...성격탓인가....음악을 포기한 과거의 덫인가...ㅠㅠ

87번 레슨.
같은 음들에 대한 슬러연습

88번 레슨
이것도 마찬가지로 온활/반활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줄것.
그 연습이 충분히 되었을때에 빠른템포로 연습해야 한다.

90번 레슨
여기도 마찬가지로 온활/반활연습이다.

드디어....바이올린 현의 마지막인 E-미현 연습의 시작이다.
반활과 온활에 대한 충분한 연습때문에 E현부분은 운지법에대해서만 간단하게 익히고 개방현 소리내는 방법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배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E)현의 지판모습


E현은 바이올린에서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영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주를 할때는 팔이 나의 몸통쪽으로 바짝 붙게 된다.
활털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때는 활털을 밀어주듯이 바이올린의 몸통사이로 들어가듯이 바짝 밀어주고. 팔과 내몸통이 바짝 붙어서 연주하게 된다. 이 느낌을 잊지 않도록 할것!

지판은 과거에 배웠던 다른 지판의 위치와는 사뭇다르다.
우선 솔/라/시는 다른 A,D현과 같은 위치에 손가락을 짚게 되지만 솔음 옆에 붙게될 파는 솔이 온음이기 때문에 다른지판(라/미/시)과 다르게 더 앞으로 나가서 파를 짚게 된다. 이부분을 주의해서 짚는 연습을 충분히 할것.

숙제는 91~99번까지 연습해볼것.
특히나 92번의 파 음정에 주의해서 손가락이 익숙해질때까지 여러분 되풀이연습을 하라신다.
2009/09/18 23:53 2009/09/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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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ANT

Posted 2009/09/16 13:34, Filed under: Dairy/Violi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이 끊어졌다.
처음 줄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느낌은.....
아주...깜딱 놀랐다...=..=
음...이런 느낌이었군...
침대가 없었다면 아마 바이올린은 박살이나고 말았을꺼 같았다...ㅎㅎ

A현이 끊어졌다.
다음날...줄을 혼자갈지 못하는 나는 바이올린을 들고
레슨샘이 추천해주신 낙원상가의 [하모니]매장으로 향했다.
처음가보는 낙원상가...
넓은 평수의 상가안에는 옹기종기 다양한 악기점들이 즐비해 있었다.
기타....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마치...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느낌이었다.
시간이 짧아...그곳을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구경하러 다시한번 나와야겠다는 마음가짐~
하모니 매장에서 그 유명한 [DOMINANT]현으로 교체했다.
현재 심로마스터의 줄은 국산쇠줄이다.
쇠줄과 알루미늄으로 한꺼플 씌워진 현의 차이는 정말 많은 차이가 났다.
줄크기에서부터 눈에띄게 차이가 났다.
A현이 끊어지긴 했지만...다른줄들이 쇠줄이다 보니....전체를 갈게되었다.
하모니 악기상 사장님의 마음씀이 좋으신 얘기도 들으며 줄을 가시는 모습을 찬찬히 보았다..
음...나중에 나도 일케 갈아보아야지....ㅎㅎㅎ

집에 와서 새로운 현으로 바꾼 바욜린으로 소리를 내보았다...
음....다르다....
울림도 더 강하며 더 넓다.
또한 많은 차이는 손가락의 차이다.
줄이 굵고 부드럽다 보니 손가락의 지압이 많이 아프지 않았다.
역시..비싼게 좋군. 좋아~

2009/09/16 13:34 2009/09/16 13:34
  1. # 마리안 2009/09/17 12:45 Delete Reply

    바이올린은 얼마나 배워야 연주가 가능해?

  2. # bobozzang 2009/09/18 13:34 Delete Reply

    3년 빡시기 연습하면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에 들어갈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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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레슨 내용]
5주 : 활 분배와 왼손운지->D현 운지법 추가

레슨일지를 늦추지 말고 바로바로작성하자 마음먹었지만 금주도 개인일정이 많았던 시간들이었다.
그래도 최고로 바쁜 한주가 될 이번주에 잊지 않고 작성하기...

가볍게 오는 순서대로 선생님은 음을 교정해주신다.
그리고...지난주 숙제내주셨던 20~22페이지 랜덤으로 시켜보기...
으아~ 떨린다....집에선 잘도 되던것이 왜이리 부르르 떨고 있는지...

지난번 알려주셨던 지판터치법
다시한번 확인하지만 지긋이 누르는 방식이 아닌 터치방식, 치고 떼는 방식으로 행할것.
여기서 중요한건 모든 손가락들이 'ㄱ'자처럼 꺾여야 한다.
1~3번까지는 뭐. 그럭저럭 잘 꺾이긴 하지만 문제는 마지막 손가락이다...
이게..지판도 멀리 있다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하지만..처음엔 안되더라도 열심히 되도록 연습해볼것~

한사람 혹은 두사람씩 돌아가면서 연습하며 문제점들을 지적해주는 시간..
선생님은 나를 보고.."3년쯤은 되야 나올 움직임을 하고 계시네요.."라고 말씀하신다.
사실...집에서 연습할때 음에 맞춰 몸을 왔다갔다 움직이면 왠지...소리가 더 잘나고..박자를 잘 맞추게 되는거같아 나도모르게 음을 따라 몸이 움직여졌던것이다...ㅎㅎ
모두들 한바탕 웃음꽃.

숙제로 내주신 페이지들의 연습이 끝나고 개방현의 현이동을 배웠다.
그동안 했던 '라'현에서 '레'현으로 활을 이동시켜 연주하는 방법
라에서 레로 이동시 음을 끊지 말고 연결해서 한음으로 될수 있도록 연주해야 한다고 하셨다.
물론...팔의 각도는 유지할것!!!

선생님은 우리들이 진도를 아주 잘 따라온다고 하시면서 진도를 좀 앞서나가시겠다고 하셨다.
아!! 드디어...'레'현(D현 운지법)이다. 사실...집에서 연습하면서 같은거 반복하기 지루해 다른건 어떻게 하나 살짝쿵 연습해봤는데...선생님앞에선 연습한것도 소용이 없다....
마치....한번도 안본사람처럼 버벅대고 있는 내 모습..^^ 그래도 뭐 조금씩은 나아지겠지.
레현운지법

개방음인 레를 기점으로 레미파솔라



운지법은 지난번 배운 '라'현과 같으며 현의 3번째인 레현이다.
손가락을 운지하지 않은 개방현인 레를 기점으로 손가락의 순서대로 운지해주면 된다.
이렇게 레/미/파/솔/라
라는 '라'현의 개방음과 같은데 처음 배울땐 라를 어느현을 기준으로 해줘야 하는 궁금증이 생겼는데...여쭤보진 못했다.. 스즈키책에는 아직 친절하게 몇번째 손가락으로 연습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 고민은 추후로 미뤄둘것!

가볍게 레현을 연습한 후 선생님은 숙제를 내주셨다. 이번주 숙제는 '레'현이 들어가는 페이지인 23~26페이지까지 열심히 연습해 올것!

열심히 숙제내주신거뚜 연습하고 다른것도 더 연습해서 칭찬받아야지...캬캬캬캬~
악기 다루는게....재미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나의 원기를 회복해주는 바카스같은 존재!
2009/08/04 01:31 2009/08/0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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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레슨 내용]
4주 : A현 연주의 시작, 왼손 운지

레슨일지가 며칠이나 늦어졌네....
주말과 주중을 바쁘게 보낸터에다 금요일 레슨내용이 많지 않아서 일지쓰는것을 하루이틀 미루다 보니. 벌써 수요일이나 되어버렸다.
그래도!! 간단하게나마 작성해보자!

오늘은 왼손 운지법의 디테일에 대해서 수업을 했다.
계속 활쓰는법과 현에대한 부분을 배우느라...내 왼손을 어떻게 운지해야 하는지 생각조차 못했었다.
간혹 지판을 너무세게 잡고 있거나. 손을 동그랗게 잡는거에 신경을 쓰고 각 현을 누르는거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그게 뭐 사실 다 인줄알았다.
그러나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순간...
아. 이렇게 잡아야 현란한 손놀림을 하게 될때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겠구나...생각이 들었다.

지판은 너무 세게잡지 아니하며 각 현을 손가락으로 누를때는 지긋이 누르고 있는것이 아니라
치고 떼듯이...움직여주는것이 좋다.
그래야 나중에 다양한 현을 골고루 움직일수 있을테니까.
또한 바이올린은 턱과 어깨로 무게를 지탱해주어야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다.
절대로 손가락으로 지판의 무게를 감당하지 말것!

연습은 다음D현들어가기 전페이지인 20~23페이지까지 잘 연습해올것.
온활과 밑반활 연습 철저히..자세 철저히..거울보면서 연습 꾸준히 할것!
2009/07/29 19:22 2009/07/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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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레슨 내용]
3주 : 자세와 활 쓰기, 온활과 반활


비가 쏟아붓듯이 내리쳤다.
혹여 빗줄기가 바이올린 안으로 들어갈까 계속 걱정하면서 레슨장소를 찾았다.
비오는날....레슨인원7명중 두분이 빠지셨다.
남자 세분에 여자넷...
세번째 레슨인데... 함께 끝까지 잘해나가야 할텐데...걱정이 조금 앞선다.

레슨장소에 도착하자 마자 선생님은 도착하는 사람 순으로 악기의 음을 조정해주셨다.
그리고..지판과 활에 스티커를 붙여 연주에 필요한 위치를 잡아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판에는 두번째손가락부터 5번째 손가락까지의 위치에 스티커가 부착이 되었다. 이 스티커의 위치는 앞으로 내가 소리내야할 음정이 될것이다.

활에도 스티커가 붙여졌다.
활에 붙는 스티커 위치의 기준으로 윗부분은 윗반활 아랫부분은 밑반활이라 불러지며 전체 활은 온활이라고 한다.

이렇게 스티커도 다 붙였겠다!!!
본격적인 레슨이 시작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활의 가운데정도에도 스티커를 붙인다


지난주에 배운 개방현 현의 연습을 기본적으로 한 다음에 왼손으로 지판을 잡는 방법을 배웠다.
엄지와 검지에 바이올린의 목을 밭힌후 두번째 손가락부터 해당 스티커에 올린다.
이때 손톱은 살이 보일정도로 바짝 잘라야 한다.
먼저 [라]현에 대해서 배웠는데 개방현인상태가 라음정이며 두번째 손가락부터 차례대로 시, 도, 레 순으로 연주가 된다.
손톱은 살이 보일정도로 바짝잘라줘야 한다고 한다. 약간의 손톱이라도 존재하면 안된다. 손톱밑의 살이 지판위에서 견뎌줘야 한다니...앞으로 손가락 좀 고생하시겠다.
손가락은 둥글게 손가락 마디마디가 각이 지도록 잡아주며 손목이 바이올린의 목에 붙거나 하면 안된다.

이렇게 손가락으로 지판을 잡는 방법을 배운 후
본격적으로 반활과 온활을 쓰는 방법을 배웠다.
반활은 4분음표, 온활은 2분음표에 사용, 윗반활과 아랫반활을 번갈아가면서 배웠다.

오늘부터 시노자키 구1권이 시작되었다.
16~19페이지까지 연습이 시작되었으며 오늘은 [라]현만 건드리면서 연습을 했다.
지판에 나도모르는 다양한 음계가 각 현마다 존재하지만....지금은 굳이 알지 않아도 된다.
안그래도 복잡하니까!!!
16페이지는 개방현으로만 연습을 하였으며 윗반활, 밑반활을 번갈아가면서 악보대로 연습하였다.
17페이지부터는 손가락으로 [라]현의 지판을 눌러가며 연주했다.
오오....
음소리가..음계의 높낮이대로 나오다니....신기하다!!
빠르게 진행되는 진도속에서 따라가기가 어리둥절하지만...
무엇인가 시작되고 진행된다는 느낌에 설레이고, 시간이 어찌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정신없이 레슨을 마치고...
선생님은 숙제를 내주셨다. 오늘배운거....열심히 집에가서 거울보며 연습할것!
약 두달간은 거울보면서 자세교정하면서 연주해야 자세가 틀이잡힐것이라고 한다.

비오는날....오느라, 가느라 고생했지만...뿌듯하다...악기에 내가, 소리를 낼수 있다니...ㅎㅎㅎ
2009/07/17 22:47 2009/07/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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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구입-Shimro Master(4/4)

Posted 2009/07/02 09:34, Filed under: Dairy/Violin

심로 마스터

Shimro Mater(4/4) photo by bobozzang

Shimro Master(4/4)

원산지 : 한국
제조사 : Shimro
제조날짜 : 2008
사이즈 : 4/4

특징
- 전판 : 유럽산 스프루스
- 후판 : 유럽산 메이플
- 네크 : 유럽산 메이플
- 핑거보드, 엔드핀, 팩, 테일피스, 너트 : 인도산 흑단
- 정통 바이올린 제작 기법인 마스터 공법(Carved) 으로 제작
- 잘 건조된 스프루스, 메이플과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음
- 뛰어난 음색과 편안한 연주가능

구성
- 바이올린 본체
- 사각 케이스
- 연습용 활
- 수입송진(Geipel)



어제 심로 마스터를 구매했다.
3개월전에 구매했으며 약 4번정도 사용한 대학생쯤되어보이는 남학생으로부터 이아이를 데려올수 있었다.
3개월전에 낙원상가에서 구매했다고 했는데
이친구 역시나...처음엔 10만원대를 구매할 목적으로 갔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더 좋은 상품을 보면 욕심이 나는법.... 이친구도 그러했으리라...
구입할 당시 35만원.
물론 내가 알아본 가격또한 Shimro Master는 35만원에 도미넌트현 포함가격이다.
그런데 이친구가 바이올린의 가격대와 정보를 모르고 구입한 상태라..
낙원상가 그 어떤가게의 주인이 좀...속여서 파셨나보다.
현이 도미넌트가 아니란다.....그럼..그냥. 일반 쇠줄이거나....좀 낮은급의 현이 아닐까 했다.
도미넌트 현이 시중가 56,000인걸 감안한다면 엄청 많이 속으시고 사신거다...

그래서...
데려올때 네고를 좀 했다.
판매가는 29를 부르셨었으나, 현을 빼면 너무 비싼 가격이니 25로 하자고!!!
그친구입장에서는 튜닝기까지 구매했으니 좀 손해를 보고 파는것이겠지만...
구매자입장에서는 현가격 빼면 카드할인이나... 혹은 현금할인까지 받게되면 얼추...그가격에 데려올수 있는가격이니....싸게산것도 아니오 비싸게산것도 아닌 적정한 가격이 아니었나 한다.

처음엔.....
그냥. 한번 보고.....맘에 안들면 다시 돌아오자는 생각으로 신촌엘 갔다.
그런데...그친구를 만나고...또한 이놈을 만나는 순간...

감동이었다...

바이올린은 처음, 영화로 감동받았고....그리고..되씹게 되는 소리에 감동받았었는데...
나에게 올 이놈을 보니....
아! 이놈은 나에게 올 놈이구나.....단박에 알아차렸다...

몸통의 울림소리는 거대했으며 작은체구에서 풍겨나오는 풍체는 아름다웠다.
데려오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었다.
그래서. 짧은시간에 이 놈을 데려와 버렸고....
아지고...그 감동은 대단하다!

바이올린악기중에서는 심로가 가장 좋다고 한다. 그것이 초보자용인지, 중급자용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만큼..명성이 뚜렷하였기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것이 아닌가 한다.
또한 바이올린은 한국사람이 참 잘만든다고 한다.

그 유명하다는 도미넌트현을 끼우지 않고도 아름다운 음색을 내는걸 보면....
또한 바이올린에 "바"자도 모르는 내가 키는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걸 보면....
이놈은 정말 대단한 놈인것 같다.

매주 하루는 이놈을 회사에 데리고 가야한다는게 좀....쑥스럽고 챙피하긴 하겠지만....
그래도...기쁘다!!
실로 5년도 더 기다린 시간이 아니던가!!!!

2009/07/02 09:34 2009/07/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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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계획표

Posted 2009/06/04 09:36, Filed under: Dairy/Violin
7월 3일부터 시작하는 강의 스케줄이다.


교육목적 : 바이올린 연주의 기초능력을 키운다
교재(준비물) : 시노자키 1권
강사 : 박정리
일정 : 2009.07.03 ~ 2009.12.26

강의계획표
1주 : 악기점검, 교재설명
2주 : 바른 악기잡기, 왼 손 모양, 활 잡기
3주 : 자세와 활 쓰기, 온 활과 반활
4주 : A현 연주의 시작, 왼손 운지
5주 : 활 분배와 왼손운지
6주 : 위와 같음
7주 : D현 연주의 시작
8주 : A. D현 의 혼합
9주 : 슬러, 이 현, 동요연주
10주 : G현 연주의 시작
11주 : 위와 같음
12주 : A. D. G현의 혼합
13주 : 위와같음
2009/06/04 09:36 2009/06/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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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ro SN-591

Posted 2008/10/21 21:58, Filed under: Dairy/Violin

Shimro SN-591

가지고 싶은 악기.
장만하고 말리라~
2008/10/21 21:58 2008/10/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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