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알면 6시그마가 보인다③"통계 , 우리의 일하는 방식"
Posted 2007/09/11 16:17, Filed under: Study/6 sigma모든 일상업무, 통계로 통한다
통계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통계를 포함한 6시그마는 더욱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직장 생활의 커뮤니케이션 대부분은 통계로 이뤄지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알아보자.
가령 “요즘 중앙SUNDAY에 대한 구독자 반응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꽤 많은 구독자가 좋다고 하던데요”라고 답하기 보다 “○개월간 평균 중지율 자료를 확인해 보니 ○%로 본지 대비 낮습니다”라거나, “구독자 1000명을 조사한 결과 62%가 ‘매우 만족한다’고 했는데, 여성보다 남성 독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라고 답한다. 보다 분명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마케팅 회의나 영업 보고 등 업무 회의가 있는 자리에는 늘 ‘보고 대상에 대한 그래프’가 화면이나 보고서에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관심 대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이처럼 관심 대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정리·요약하여 새로운 정보를 얻어내거나, 모든 가능한 정보를 기초로 미지의 사실에 대한 추측 및 의사결정을 하는 것, 이를 통계라 한다. 일반 업무를 수행하는 우리의 현재 모습과 어떻게 다른가? 6시그마가 통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가 통계가 아닌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울 뿐이다.
6시그마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위원들은 프로젝트의 정의(DMAIC의 Define) 단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프로젝트 수행의 목적과 목표, 범위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보고서의 도입 부분인 문제 기술, 개선 기회 파악에 많은 시간을 투입한다. 심지어 이 과정을 통해 ‘의미 있는 정보’를 담아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가 나뉘기도 한다.
문제를 기술하고 개선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즉 관심 대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하기 위해 사용하는 통계 도구가 바로 막대·원·띠·꺾은선 등의 ‘그래프’다. 그래프는 데이터를 도형으로 나타내어 수량의 크기를 비교하거나 수량의 변화 형태를 알기 쉽게 나타낸 것이다. 그래프로 정보를 의미 있게 나타내고 해석하는 것이 통계의 시작이다.
▶추천 동영상 : 황금알을 낳는 숫자, 통계(통계교육원 e러닝 센터(http://elearn.nso.go.kr/) →열린 공부방→공개 동영상→게시물 No3.‘황금알을 낳는 숫자, 통계’ 클릭
이효정 부장·6시그마사무국
통계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통계를 포함한 6시그마는 더욱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직장 생활의 커뮤니케이션 대부분은 통계로 이뤄지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알아보자.
가령 “요즘 중앙SUNDAY에 대한 구독자 반응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꽤 많은 구독자가 좋다고 하던데요”라고 답하기 보다 “○개월간 평균 중지율 자료를 확인해 보니 ○%로 본지 대비 낮습니다”라거나, “구독자 1000명을 조사한 결과 62%가 ‘매우 만족한다’고 했는데, 여성보다 남성 독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라고 답한다. 보다 분명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마케팅 회의나 영업 보고 등 업무 회의가 있는 자리에는 늘 ‘보고 대상에 대한 그래프’가 화면이나 보고서에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관심 대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이처럼 관심 대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정리·요약하여 새로운 정보를 얻어내거나, 모든 가능한 정보를 기초로 미지의 사실에 대한 추측 및 의사결정을 하는 것, 이를 통계라 한다. 일반 업무를 수행하는 우리의 현재 모습과 어떻게 다른가? 6시그마가 통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업무가 통계가 아닌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울 뿐이다.
6시그마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위원들은 프로젝트의 정의(DMAIC의 Define) 단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프로젝트 수행의 목적과 목표, 범위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보고서의 도입 부분인 문제 기술, 개선 기회 파악에 많은 시간을 투입한다. 심지어 이 과정을 통해 ‘의미 있는 정보’를 담아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가 나뉘기도 한다.
문제를 기술하고 개선 기회를 파악하기 위해, 즉 관심 대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하기 위해 사용하는 통계 도구가 바로 막대·원·띠·꺾은선 등의 ‘그래프’다. 그래프는 데이터를 도형으로 나타내어 수량의 크기를 비교하거나 수량의 변화 형태를 알기 쉽게 나타낸 것이다. 그래프로 정보를 의미 있게 나타내고 해석하는 것이 통계의 시작이다.
▶추천 동영상 : 황금알을 낳는 숫자, 통계(통계교육원 e러닝 센터(http://elearn.nso.go.kr/) →열린 공부방→공개 동영상→게시물 No3.‘황금알을 낳는 숫자, 통계’ 클릭
이효정 부장·6시그마사무국
Response :
0 trackback
,
0 comment